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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문서 만들어보기(웹퍼블리싱/프론트엔드/html/css/javascript/기초) 1. 에디터를 실행하여 새파일을 만든다. - File > New File 새파일을 만들면, 다음과 같이 'Untitiled'라는 이름의 새 탭이 생성됨. 2. 생성된 Untitled 문서를 저장한다. - File > Save (또는 Ctrl + S / Cmd + S) - 저장시 파일 경로는 개인이 편한 곳으로 설정. - 파일명 기재시 확장자 명을 html로 적어줘야 함.(예 : test.html) - 나는 임의로 test라는 폴더를 생성 후 그 폴더 안에 test1.html 파일로 저장을 했음. ​ 3. 에디터를 통해 test1.html 문서를 작성한다. - 참고로 저장한 test1.html 파일을 더블클릭 하여 열어보면 브라우저 창이 뜨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해당 문서에 아무것도 작성하지.. 2020. 7. 22.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라이드 슬리퍼 BA8775 매우 푹신하고 편안한 슬리퍼! * 제품명 :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라이드 * 사이즈 : 260mm * 가격 : 42,000원 * 색상 : 블랙화이트 ​ ​ 한마디로 후기를 정리하자면 매우 푹신하고 편안한 슬리퍼이다! 원래 슬리퍼를 신을 일이 많지도 않고, 신어도 집앞에 나갈때만 잠깐 신는 정도였기 때문에 브랜드가 있거나 가격이 조금 있는 슬리퍼는 전혀 신을 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매번 그냥 삼선 슬리퍼나 집에 굴러다니는 싸구려 슬리퍼만 이용을 했었고, 만약 내 돈을 썼다면 이 아디다스 슬리퍼를 사지 않았을 것 같다. ​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그냥 선물로 이 아디다스 슬리퍼를 사준다고해서 마다하지 않고 받아봤다..ㅋㅋ 일단 신어봤을때 발바닥과 맞닿는 부분이 푹신해서 매우 편리하게 느껴졌고, 슬리퍼 자체가 .. 2020. 7. 15.
돈까스 맛집 : 카츠바이콘반(돈까스/도산공원/압구정/일식/카츠) 두껍고, 부드럽고, 바삭하고, 푸짐하고 모든 조건을 다 갖춘 돈까스 맛집! [주문음식] 1. 히레카츠(등심) 정식 : 17,000원 2. 로스카츠(안심) 정식 : 15,000원 3. 치킨 카라아게 : 3,000원 (개인적후기 - 히레카츠) 1) 로스카츠가 더 부드러워서 그런지 확실히 히레카츠가 씹는 식감이 더 있음. 2) 두툼한 살코기 끝쪽에 약간 비계부분 같은데가 있는데 그 부분이 약간 족발 식감처럼 쫄~~깃한데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너무 맛있었음. ​ (개인적후기 - 로스카츠) 1) 고기는 두껍지만 확실히 매우 부드러움. 2) 부드러운면서 두껍기 때문에 고기를 씹는 식감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음 ​ (개인적후기 - 치킨 카라아게) 1) 살은 부드럽고, 튀김은 바삭함. 껍질부분도 있어서 껍질 튀김의 맛도.. 2020. 7. 15.
부천 떡볶이 맛집 : 학교가는길(떡볶이/역곡역/맛집) 친숙하게 맛있는 맛으로 발걸음을 이끄는 맛 떡볶이 먹은 후 양념공기밥은 꼭 먹어보길..! ​ [주문음식] 1. 치즈라볶이스페셜 : 6,000원 2. 양념공기밥 : 1,500원 ​ (개인적후기) 1) 떡볶이 맛 자체에서 엄~~~청 특별하게 맛있다라는 느낌은 받지 못함.(그래도 맛있음) 2) 집에서 해먹는 떡볶이의 느낌으로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3) 양이 꽤 푸짐하다고 생각함. 4) 킬링포인트는 '양념공기밥' 인것 같음. (양념공기밥 사진은 너무 먹는중간에 찍어서 생략..) ​ 지금 신혼집이 부천 가톨릭대학교 바로 앞쪽에 있는데, 아내와 함께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학교다니는길' 떡볶이 집을 자주 봤었다. 앞에 홍보로 붙어있는 것들을 보니 '생생정보통'에도 나왔던것 같고, 인터넷에는 '수요미식회 맛집'이라.. 2020. 7. 14.
[뚜레쥬르] 겹겹이연유크림 데니쉬 / 빵 * 브랜드 : 뚜레쥬르 * 빵이름 : 겹겹이연유크림 데니쉬 * 가격 : 3,800원 ​ ​ 와이프와 뚜레쥬르에 빵을 사러갔을때 신제품으로 나온거라 하여 사봤다. 개인적으로 데니쉬 빵을 좋아하여 기대를 하며 샀는데 역시나 맛있었다. 빵 겹겹이 사이에 연유크림이 듬뿍 들어있었다. ​ ​ 개인적으로 느낄때에는 겉은 약간 패스츄리 느낌이 나고 속은 촉촉하고 그 안에 부드러운 크림까지 있으니 맛이 없을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크림이 충분히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먹어보고 조금 느끼하다 생각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래도 나름 최근에 나온 신제품이기도 하고 우유나 커피와 매우 잘어울리는 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맛있게 먹을만한 빵이라고 생각하고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 2020. 7. 9.
코드 에디터 : Sublime Text3 처음 코딩을 시작할때는 코드를 어디에 적어야 할지 전혀 할지 못한다. 그런데 처음 입문자들이 강의를 들을때는 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쉽게 이해를 돕기위해 메모장에 코드를 적어 .html 파일로 저장하는 경우도 있고, 한국같은 경우는 에디트플러스를 쓰는 경우도 많이 봤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코딩에 입문하면서 수많은 영상 강의나 코드가 적혀있는 화면을 볼때면 뭔가 어두운 화면에 여러 색깔의 텍스트가 현란하게 적혀있는걸 봤었고, 그게 꽤 멋있어 보였던것 같은데, 실제 입문 과정에서는 메모장이나 에디트플러스(에디트플러스는 초기 설정의경우 배경이 흰색)로 접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뭔가 밋밋한 느낌같은게 있었다. 뭔가 외국 개발자들이 쓰는 에디터(어두운 배경)가 좋아보이고 멋져보였던것 같.. 2020.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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