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225 코드 에디터 : Sublime Text3 처음 코딩을 시작할때는 코드를 어디에 적어야 할지 전혀 할지 못한다. 그런데 처음 입문자들이 강의를 들을때는 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쉽게 이해를 돕기위해 메모장에 코드를 적어 .html 파일로 저장하는 경우도 있고, 한국같은 경우는 에디트플러스를 쓰는 경우도 많이 봤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코딩에 입문하면서 수많은 영상 강의나 코드가 적혀있는 화면을 볼때면 뭔가 어두운 화면에 여러 색깔의 텍스트가 현란하게 적혀있는걸 봤었고, 그게 꽤 멋있어 보였던것 같은데, 실제 입문 과정에서는 메모장이나 에디트플러스(에디트플러스는 초기 설정의경우 배경이 흰색)로 접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뭔가 밋밋한 느낌같은게 있었다. 뭔가 외국 개발자들이 쓰는 에디터(어두운 배경)가 좋아보이고 멋져보였던것 같.. 2020. 6. 13. HTML과 CSS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 Hyper Text => 다른 곳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멋진 텍스트 Markup Language => 마크(표기)된 언어 기본적으로 HTML은 문서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후 HTML의 태그들을 공부하다 보면 알게되겠지만 의 헤딩태그, 문단태그, 줄바꿈 등 문서를 이루는 기본 형태를 표기할 수 있는 태그들로 구성되어있다. 우리가 흔히 오프라인인 책에서 문서를 구성한다면, 온라인에서는 HTML로 문서를 구성한다고 보면된다. 그런데 굳이 저런 태그들을 쓰는 이유는,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인간은 시각적으로 문서의 구조를 보고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어디가 제목이고 어디가 본문인지를 쉽게 알아 챌 수 있다. .. 2020. 6. 3. 웹표준, 웹접근성 웹을 처음 접하고 배워갈때 웹표준과 웹접근성에 대해서 많이 듣게된다. 그런데 처음에는 그것에 대한 개념을 잡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뭔가 코딩을 생각하고 html,css,js를 배우고자 마음을 잡고있는 상황에서 이론적인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들으면 확 와닿기 보다는 뜬구름잡는 것 처름 느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오히려 처으메 웹에 대해서 배우면서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보다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냥 처음부터 간단히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은 것 같다. 물론 웹에 대해서 깊이 공부해가다보면 그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갖고 있는지 알게되겠지만 처음 배우는 입장에서는 간단이 이해하는게 제일인 것 같다. 그래서 웹표준과 웹접근성은 무엇인가? 웹표준은 .. 2020. 6. 2. html, css, js는 무엇인가? 먼저 html, css, js 각각이 무엇인지 이론적이고 자세하게 알기위해 접근을 하면 한도끝도 없이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목적과 기능들도 매우 광범위해서 갈피를 잡기 힘들수도 있다. 그래서 이 글들을 통해서는 최대한 간단한 표현으로 html, css, js를 설명하는 것이 나의 목적이고, 간단한게 설명하기 때문에 전문가가 볼때 본질적으로 틀리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걸 미리 언급하고 나아가려 한다. 대부분 html, css, js를 배우는 목적은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함일 것이다. 처음 웹퍼블리셔가 되기위해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면 무작정 코드를 따라 쓰게 되고 그중에 거의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쓰는 코드는 Hello World 일 것이다.(지금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도 된다.).. 2020. 6. 1. 변화의 과정 가을 단풍을 보면 그 잎의 색깔이 서서히 변해간다. 초록색에서 노란색으로, 초록색에서 빨간색으로, 노란색에서 빨간색으로.. 그 변화의 과정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색이 변해가는 과정, 물들어가는 과정이 있는 것이다. 변화라는 것이 그런 것 같다. 내 스스로가 인지를 하냐 못하냐의 차이가 있을뿐 사람의 마음이나 상황이나 삶이나 모두 변해가는데에는 그 과정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변해가는 과정에서의 모든 순간은 그 자체로 각각의 의미와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색이 변해가는 단풍만 봐도 그렇지 않은가? 초록잎일 때의 느낌, 노란잎일 때의 느낌, 빨간잎일 때의 느낌, 그리고 위 사진과 같이 색이 변해가는 잎일 때의 느낌이 모두 다르지만 모두 저마다의 아름다움은 가지고 있다. 지금 우리는 삶에.. 2020. 4. 26. 퓨전에프앤씨 아이노트 FS-528VM / 무선마우스 / 인체공학 / 나노리시버 * 제품명 : 아이노트 버티컬 무선마우스 * 연결방식 : 2.4Ghz 무선 * 유효 사용 거리 : 10m * 사이즈 : 73 X 129.6 X 68.76mm * 무게 : 120g(건전지 미포함 무게) * 버튼 수 : 5버튼 + 휠 * 배터리 타입 : AA 알카라인 건전지 1개 * 리시버 타입 : 나노 리시버(14.5 X 19 X 6.5mm / 2g) 전체적인 느낌에있어서 그립감은 편해한 것 같다. 그냥 자연스럽게 마우스에 손을 올려 사용하면 된다. 버튼도 5개로 사용 효율성을 높여서 여러가지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느낀 불편함이 한가지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생긴 모양때문에 그런건지, 내가 사용을 잘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마우스 클릭할때 왼쪽 버튼을 클릭할 경우 약간씩 마우스가 .. 2020. 4. 24.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38 다음 728x90